default_top_notch
default_news_top
default_news_ad1
default_nd_ad1

대전대덕구, 공주/서산/금산/아산/단양 등 전국 37곳 도시재생 선정

기사승인 2020.12.21  21:50:32

공유
default_news_ad2

대전시 대덕구, 충남 공주, 서산, 금산, 아산, 충북 단양 등 전국 47개 지역이 도시재생뉴딜사업지로 선정됐다.
정세균 국무총리는 21일 오후 정부서울청사에서 제25차 도시재생특별위원회를 주재해 '2020년 제3차 도시재생뉴딜사업 선정안'을 의결했다고 밝혔다.

정부는 이번 선정으로 총 47곳의 사업지에 2025년까지 총 사업비 약 2조6000억원으로 투입해 총 322만㎡의 쇠퇴지역을 재생한다. 국비 3900억원, 지방비 3300억원, 900억원, 공기업 1조1000억원, 지자체 자체 3900억원, 기금 및 민간투자 2800억원 등이다.

이를 통해 마을주차장‧문화시설 등 103개의 생활 SOC, 로컬 푸드 판매·청년 창업공간 등 24개의 산업·창업지원시설이 공급된다. 마중물 사업 기준으로 1만5000개(공사단계 1만1000개, 운영·관리단계 4000개)의 일자리가 창출될 것으로 예상된다.    
또 가로주택·자율주택 정비 등 소규모 주택 정비 573가구 등 총 3872가구의 주택 공급(공공임대주택 2255가구 포함)도 이뤄진다, 빈집 정비 55가구 및 집수리 796가구를 통해 주거환경 개선도 함께 추진된다.
이번 신규사업은 위험건축물 및 공사중단 방치건축물 활용(6곳), 노후 공공청사‧마을회관 활용(9곳), 공공청사 등 이전부지 등 유휴 공공용지 활용(14곳)을 통해 지역에 필요한 SOC를 공급한다.

대전시 대덕구는 2023년까지 노후산업단지에 주차공간을 확보해 공공임대상가를 복합개발하여 기업지웜 및 산단 근로자 정주여건을 개선한다.
47곳 중 45곳에서 제로에너지건축 또는 그린 리모델링을 적용해 환경친화적인 도시재생이 이뤄진다.
이번 도시재생 특위는 2021년도 도시재생예비사업 선정안도 확정했다. 도시재생예비사업은 지난 제23차 특위에서 의결한 ‘도시재생 역량강화 체계 개편방안’에 따라 유사한 역량강화사업을 소규모재생사업을 중심으로 통합하고, 도시재생 뉴딜사업의 선행사업으로 개편한 것이다.
도시재생예비사업은 지난 9월 사업을 공모해 특위‧실무위 및 전문가로 구성된 평가위원회의 평가를 거쳐 최종 총 86개를 선정했다.  
도시재생예비사업을 통해 내년 총 100억원을 투입해 86개의 쇠퇴지역 812만㎡를 재생할 예정이다. 58개의 커뮤니티 거점을 조성하고, 218건의 주민교육을 실시할 계획이다, 사회적 경제조직 육성 등을 통해 1200여 개의 일자리를 창출할 것으로 예상된다.
정부는 지방공사의 총괄사업관리자 참여를 유도할 수 있는 다양한 혜택을 발굴해 임대주택 공급 등 공기업 투자를 확대하고, 지난해 선정한 고양 혁신지구도 연내 착수하기로 했다.
또 민간, 지자체, 기금이 협업해 사업을 기획‧구상하는 민관협력형 도시재생리츠, 도시재생 관련 중소‧벤처기업 발굴 등을 위한 모태펀드 등을 통해 민간투자 활성화도 도모한다.
주민이 주도하는 지속가능한 도시재생을 위해 주민‧활동가 교육, 교재 개발 등 주민역량 강화에도 힘쓸 계획이다.   

조은영 sjnewsjo@naver.com

<저작권자 © 세종시티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default_news_ad5
default_side_ad1
default_nd_ad2

인기기사

default_side_ad2

포토

1 2 3
set_P1
default_side_ad3

섹션별 인기기사 및 최근기사

default_side_ad4
default_nd_ad6
default_news_bottom
default_nd_ad4
default_bottom
#top
default_bottom_notch