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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대치과병원, 종합청렴도 1 등급

기사승인 2020.12.22  22:46: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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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공주대학교 행정분야 1등급

2020년 국공립대학교 및 공공의료기관에 대한 청렴도 조사 결과 서울대치과병원이 평가항목 모든 부문에서 최고점을 받아 조사 대상기관 가운데 유일하게 종합청렴도 1등급에 선정됐다.

국민권익위원회(위원장 전현희, 이하 국민권익위)는 22일 ‘2020년도 국공립대학, 공공의료기관 청렴도 측정 결과’ 국공립대학은 전년보다 0.10점 상승한 7.79점으로 6년 연속 오름세를 이어갔고, 공공의료기관은 전년과 동일한 7.41점으로 최근에 이어져오던 하락세가 멈춘 것으로 나타났다고 발표했다.

국공립대학의 경우 지난해보다 1등급 올라 종합 청렴도에서 2등급을 받은 공주대학교가 행정부분에서 1등급을 받은 것으로 나타났다.

국공립대학교 종합청렴도 1등급에 해당하는 대학교는 없었으며 2등급에 공주대학교, 충북대학교, 부경대학교, 서울시립대학교 등 13개 대학교가 선정됐다.

3등급에는 지난해와 변동이 없는 충남대학교와 목포해양대학교, 경상대학교, 군산대학교를 비롯해 지난해에 비해 1등급이 떨어진 강원대학교, 경남과학기술대학교, 창원대학교, 한밭대학교가 포함됐다.   

4등급은 지난해에 보다 1등급이 오른 서울대학교와 부산대학교, 전남대학교, 경북대학교, 전북대학교, 제주대학교, 목표대학교 등이 포함됐다.

서울대학교는 청렴도 측정 항목 중 계약 3등급, 연구 4등급, 조직문화제도 1등급을 받은 반면 행정에서 최하위 등급인 5등급에 평가됐다.

올해는 34개 국공립대학과  44개 공공의료기관을 대상으로 실시하였으며, 이들 기관과 업무처리 경험이 있는 국민 및 소속직원 등 총 21,136명을 대상으로 지난 9월부터 약 3개월간 전화·온라인 설문조사를 진행했다.

국공립대학 종합청렴도는 10점 만점에 7.79점으로 전년보다 0.10점 상승했다. 업무 경험이 있는 국민이 평가하는 계약(9.60점, +0.25점) 영역 점수가 가장 높았으며, 교직원 등 내부직원이 평가하는 조직문화제도(7.94점, +0.08점), 연구(7.36점, +0.38점), 행정(7.22점, -0.20점) 순으로 나타났다.

공공의료기관 종합청렴도는 10점 만점에 7.41점으로 전년과 동일한 수준이다. 영역별 점수는 대민 업무인 계약(8.03점), 환자진료(7.71점)는 높은 반면, 조직문화(6.78점), 부패방지제도(6.40점) 등 조직 내부 관련 영역은 낮게 나타났다.

특히 공공의료기관 가운데 서울대치과병원이 모든 분야에서 최고점을 받고 조사대상 기관 가운데 독보적으로 종합청렴도 1등급 판정을 받았다.

한편, 코로나19의 영향을 직접적으로 받는 교육·의료 현장의 청렴도가 전년 수준보다 개선된 것은 긍정적이나, 여전히 다른 행정기관·공직유관단체의 청렴도(8.27점) 보다 낮은 수준으로 앞으로 보다 적극적인 반부패 노력과 관심이 요구된다.

조은영 sjnewsjo@naver.com

<저작권자 © 세종시티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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