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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등포 양평13 등 수도권 공공재개발 후보지 8곳 선정

기사승인 2021.01.15  14:03: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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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약4만7000호 공급...신규구역도 3월말 후보지 선정

정부와 서울시는 수도권 주택공급방안으로 도입한 공공재개발 후보지 8곳을 선정했다.

15일 국토교통부와 서울시에 따르면 수도권 주택공급방안에 의해 공공재개발사업의 첫 시범사업 후보지로 동작구(흑석2동), 영등포구(양평13, 양평14), 동대문구(용두1-6, 신설1), 관악구(봉천13), 종로구(신물로2-12), 강북구(강북5) 등 8곳을 선정했다고 밝혔다.

선정된 후보지는 모두 역세권에 위치한 기본 정비구역으로 사업성 부족, 주민 간 갈등 등으로 정비구역 지정 이후 사업이 평균 10년 이상 정체되었으나 공공재개발을 통해 사업추진을 저해하는 장애요인을 해소하면 역세권에 실수요자가 원하는 양질의 주택을 공급할 수 있는 잠재력이 큰 곳 지정했다고 덧붙엿다.  

공급 가능한 물량은 약 4.7천호로 추산되며 후보지는 용적률 상향(법적상한의 120% 허용) 등 도시규제 완화, 분양가상한제 적용 제외 등 사업성 개선, 사업비 융자, 인허가 절차 간소화 등 각종 공적지원이 제공되며, 주민은 새로 건설되는 주택 중 조합원 분양분을 제외한 물량의 절반은 공공임대, 수익공유형 전세 등으로 공급돼 원주민과 주거지원계층(청년ㆍ신혼ㆍ고령자)의 주거안정에 기여하게 된다.

 후보지로 선정된 8곳은 주민 동의를 거쳐 LHㆍSH가 공공시행자로 지정되며, 서울시는 공공재개발 특례가 적용된 정비계획을 수립하여, 이르면 연말까지 후보지를 ‘공공재개발 정비구역’으로 최종 확정하여 사업을 본격화할 예정이다.

한편, 국토부와 서울시는 `20년도 공모에 참여한 신규구역 56곳 중 도시재생지역 등 공모대상지가 아닌 곳을 제외한 47곳에 대해서도 구역여건 및 개략 정비계획을 신속히 검토하여 3월 말까지 후보지를 선정할 계획이다.


 

 

조은영 sjnewsjo@naver.com

<저작권자 © 세종시티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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