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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 코로나 첫 확진자 1년 '전국대비 감염자비율 낮다'

기사승인 2021.02.22  18:44: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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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0만명당 코로나19 확진자수는 전국 3번째

세종에서 신종 코로나 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첫 확진자가 발생한지 1년째인 22일 0시 기준 확진자수는 총 215명이며 격리 중 확진자는 14명, 사망 후 확진 판정을 받은 사망자는 1명(90대)으로 나타났다.

22일 세종시에 따르면 지난해 3월 해양수산부 확진자 집단발생 이후 지난해 2월부터 현재까지 모두 1만 5,394건 검사를 진행, 인구 10만 명 당 62.81명으로 이는 전국 평균인 168.42명보다 훨씬 낮은 수치라고 밝혔다.

특히 질병관리청에 자료에 따르면 전국 코로나19 감염자 대비 확진자 비율에서는 세종이 0.25%로 제주(0.64%), 전남(0.95%)보다 낮은 수치를 보이는 등 전국 최저 비율을 보였다

반면, 10만명당 코로나19 확진자는 전남(44.56명) 과 전북(62.07명)에 이어 전국 3번째를 기록하는 등 전국대비 확진자 비율과 10만명당 코로나19확진자수의 결과값이 달랐다.

세종시는 모범방역사례로 완치 후 7일과 14일째 되는 날 무증상자를 검사해 7건의 재양성 사례를 확인했고, 이를 계기로 질병관리본부와 함께 격리해제된 확진자에 대해 재검사·분석을 실시해PCR재양성에 과학적 근거를 마련하는 데에 중요한 역할을 해왔다.

또, 해외입국자 감염 차단을 위해 타 지자체보다 한 발 앞서 해외입국자 전원에 대해 입국 후 PCR검사 및 자가격리 해제 전 검사를 의무화하기도 했다.

지난해 7월 개원한 세종충남대병원을 감염병전담병원으로 지정, 현재까지 총 55병상을 안정적으로 운영하고 있으며 방역수칙 이행점검을 위해 가용한 행정력을 총 동원해 1만여 곳에 달하는 업소에 대해 일제 점검을 실시하기도 했다.

세종시는 코로나19 백신접종을 앞두고 안전하고 빠른 접종을 위해 예방접종 추진단 구성과 접종센터 운영에 만전을 기할 것이라고 밝혔다.

이춘희 시장은 “지난 1년의 고통과 희생이 헛되지 않도록 긴장감을 잃지 않고 방역에 나서겠다”며 “초심을 잃지 않고, 코로나19가 종식될 때까지 전력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이현구 sjnewsjo@naver.com

<저작권자 © 세종시티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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