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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위ㆍ과장 온라인 부동산 중개물 수백건 적발

기사승인 2021.02.25  16:30: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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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라인 낚시성 매물로 중개사무소 방문을 유도하는 등 허위ㆍ과장 부동산 광고를 한 다수의 중개대상물이 적발됐다.

25일 국토교통부에 따르면 지난해 10월21일부터 12월31일까지 부동산광고감시센터을 통해 명시의무 위반, 허위ㆍ과장 광고, 무자격자 광고 등으로 신고된 2,257건에 대해 모니터링한 결과 규정위반  681건을 적발했다고 밝혔다.

세부유형을 보면 명시의무 위반이 411건으로 가장 많았으며 부당한 표시ㆍ광고 금지 위반 248건, 광고주체 위반 22건 순이었다.

적발된 사례를 보면 A씨는 영상으로 집의 구조를 자세히 알아보고 싶어 유튜브를 통해 온라인 매물을 검색하다가 마음에 드는 집을 발견, 영상을 통해 매물의 구조 및 상태는 상세하게 볼 수 있었지만해당 매물이 매매인지 전세인지 알 수 없었고층수방향주차대수리비 등은 표시되지 않았다해당 중개사무소에 문의 전화를 하자직접 방문을 유도하면서 유선으로는 내용을 확인해 줄 수 없다는 답변을 받은 A씨는 이 매물이 위 중개사무소 방문을 유도하는 “낚시성 매물”이라는 것을 알았다.

국토교통부 부동산산업과 한정희과장은 "지난해 8월 허위매물 등에 대한 광고를 금지하는 공인중개사법이 시행된 이후 지속적인 교육과 홍보를 통해 제도가 현장에서 실행력을 갖도록 노력하고 있다 며 올해는 관리가 취약할 수 있는 SNS로도 확대해 나가는 등 건전하고 투명한 온라인 부동산 시장의 조성에 더욱 박차를 가하겠다고 밝혔다.      

 

 

 

  

조은영 sjnewsjo@naver.com

<저작권자 © 세종시티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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