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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 아파트 5주만에 상승 전환...서울 오르고 대전ㆍ충남북-축소

기사승인 2021.07.08  19:57: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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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전국 아파트매매가격 지난주 대비 상승폭 축소

전국 주간 아파트 가격 상승폭이 지난주 대비 축소된 가운데 서울지역 아파트는 오르고 수도권 지역은 지난주 상승폭을 유지했으며 지방은 상승폭이 하락한 것으로 나타났다.

특히 전국 최초로 4주 동안 하락세에 머물렀던 세종지역 아파트 값은 특공비리 파장과 국회세종의사당 상반기 통과 무산에도 불구하고 오랜만에 상승세로 돌아섰다.

8일 한국부동산원은 7월 5일 기준으로 전국 주간 아파트 매매 가격은 지난주 보다 상승폭이 0.01% 축소된 0.26% 상승세를 보였으며 전세가격은 지난주 보다 0.02% 오른 0.19% 상승했다고 밝혔다.  

아파트 매매가격 동향의 경우 서울지역은 0.12%→0.15%로 상승폭이 확대됐고 수도권인 경기지역은 상승률이 지난주와 동일한 0.35%를 보였고 지방(0.20%→0.18%)과 5대광역시(0.22%→0.19%), 8개도(0.18%→0.17%)는 상승폭이 축소되고 5주 연속 하락세에 머물렀던 세종은 지난주 -0.03%→0.01%로 상승세로 돌아섰다.

지역별로 보면 서울의 경우 교통호재, 전셋값 상승 및 매물 감소 등으로 중저가 지역과 신축, 재건축 위주로 상승세가 지속됐다.

강북 14개구 가운데 노원구는 중계ㆍ월계동 역세권과 상계동 재건축 위주로, 도봉구는 상대적 저가 인식 있는 쌍문ㆍ창동ㆍ도봉동 구축 위주로, 마포구는 정주여건 양호한 공덕ㆍ도화동 위주로 상승했다.

강남 11개구 가운데 강남4구의 경우 송파구는 잠실동 대단지와 가락동 위주로, 서초구는 서초동 주요 단지와 반포동 재건축 위주로, 강남구는 도곡ㆍ역삼동 중대형 및 재건축 위주로, 강동구는 둔촌ㆍ암사동 위주로 상승한 것으로 조사됐다.

강남4구 이외의 경우 동작구는 상도ㆍ사당ㆍ흑석동 위주로, 영등포구는 신길동 구축과 대림동 위주로 올랐다.

지난주 대비 0.11% 떨어진 인천(+0.46%)의 경우 계양구(0.62%)는 정주여건이 양호한 작전동 구축 위주로 지난주 대비 0.08% 올랐으며 지난주 보다 평균 0.20% 축소된 연수구(0.54%)는 교통호재 있는 청학ㆍ연수동 지역에서 오름세를 보였다. 서구는 지난주보다 평균 0.16% 축소됐으나 석남ㆍ가정동 역세권 위주로, 중구는 중산ㆍ운서동 위주로 상승했다.

수도권 지역의 경우 지역별로 소폭 축소되거나 상승세로 지난주 상승세를 유지했으며 안양 동안구(0.93%)는 평균 0.06% 상승세가 축소됐지만 비산ㆍ평촌동 역세권 위주로, 군포(0.76%)ㆍ의왕시(0.73%)는 인접지역 대비 저가 인식 있는 지역 위주로, 오산시(0.71%)는 오산ㆍ부산동 구축 위주로, 안산 단원구(0.70%)는 선부ㆍ고잔동 재건축 위주로 상승했다.

부산의 경우 지난주 대비 0.04% 상승폭이 축소된 가운데 해운대구(0.52%)는 주거환경 및 학군 양호한 좌동 주요 단지와 반여동 중저가 위주로, 사하구(0.39%)는 상대적 저가 인식 있는 다대ㆍ장림동 대단지 위주로, 강서구(0.27%)는 명지ㆍ지사동 (준)신축 위주로, 수영구(0.27%)는 민락ㆍ광안동 중대형 구축 단지에서 키맞추기식으로 상승률을 보였다.

광주는 지난주 대비 0.06% 상승폭이 늘어난 가운데 공시가격 1억원 미만 주택과 첨단2지구 위주로, 광산구(0.24%)는 우산ㆍ비아동 구축과 도천동 중소형 위주로, 서구(0.10%)는 풍암동 주요 단지와 금호동 역세권 인근 단지 위주로 상승했다.

세종은 올해 1월에 들어서면서부터 상승폭이 감소 추세를 보이다가 급기야 6월 7일부터 하락세에 접어들더니 좀처럼 반등의 기미가 보이지 않고 있다가 학수고대 하던 국회법 개정안이 상반기 처리가 무산됐는데도 불구하고 하락세 전환 이후 1개월 만에 상승세로 전환된다.

세종지역은 지난 1주일 동안 높은 매물 호가로 매수세 주춤한 가운데 조치원읍 중저가 위주로 상승했다.

대전은 지난주 대비 상승폭이 평균 0.01% 축소된 가운데 5개구에서 상승폭이 가장 큰 곳은 중구(8.98%)로 지난주 대비 무려 1.34% 상승률이 올랐다.

대덕구(7.18%)가 지난주 보다 0.83% 상승률 보이며 두 번째로 상승폭이 확대됐으며 동구(8.07%)와 서구(8.60%)는 각각 1,21%와 2.23%씩 상승폭이 축소됐다.

지난주 대비 0.27% 상승률이 하락한 유성구(10.10%)가 대전지역 5개구 가운데 상승률은 가장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충남(0.24%)의 경우 지난주 대비 상승폭이 0.02% 축소됐으며 충북도 지난주 대비 0.08% 하락한 0.22% 상승률을 보였다.

전국 주간 아파트 전세 가격은 지난주 대비 상승폭 확대됐다. 수도권(0.20%→0.23%) 및 서울(0.10%→0.11%), 지방(0.13%→0.14%)은 상승폭 확대(5대광역시(0.16%→0.16%), 8개도(0.11%→0.14%), 세종(-0.01%→-0.12%))됐다.

시도별로는 인천(0.41%), 제주(0.30%), 경기(0.26%), 충북(0.24%), 울산(0.23%), 대전(0.22%), 부산(0.17%), 충남(0.17%), 경남(0.15%) 등은 상승, 세종(-0.12%)은 하락했다.

공표지역 176개 시군구 중 지난주 대비 상승 지역(152→162개)은 증가, 보합 지역(15→6개) 및 하락 지역(9→8개)은 감소했다.

 

조은영 sjnewsjo@naver.com

<저작권자 © 세종시티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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