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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방차량 골든타임 도착률 전국 69% 그쳐

기사승인 2021.09.23  10:51: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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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인천, 경기, 세종 크게 개선

한병도 국회의원이 배포한 최근 5년간 화재현장 도착률

올해 소방차량의 화재현장 골든타임 도착률이 전국 평균 69%에 달한 것으로 나타났다.

특히 인천과 세종은 2017년 보다 크게 개선된 반면 대구, 강원, 충북, 충남, 제주는 같은 기간 오히려 도착률이 떨어졌으며 전국 평균 도착률보다 낮은 곳이다.

국회 행정안전위원회 소속 더불어민주당 한병도 국회의원이 소방청으로부터 제출받은 국정감사 자료에 따르면, 올해 소방차량의 골든타임 도착률은 전국 17개 시도 평균 69%를 기록했지만, 경기(51.7%)‧충북(51.1%)‧강원(44.5%)‧경북(43.0%)은 절반 수준이거나 절반에도 미치지 못하는 도착률을 기록한 것으로 조사됐다고 밝혔다.

또한 최근 5년간 골든타임 도착률은 2017년 전국 평균 65.0%에서 올해 7월 기준 69%로 상승했으며 이는 인천시(66.8% -> 81.4%), 울산시(67.2% -> 78.4%), 세종시(55.7% -> 82.5%)가 크게 개선된 영향 때문인 것으로 강조했다. .

반면, 2017년보다 도착률이 낮아진 시도는 대구, 강원, 충북, 충남, 제주인 것으로 나타났다.

한병도 의원은“화재 사고는 분초를 다투기 때문에 소방차량이 골든타임 내 도착하여 신속하게 초동대처를 해야 한다.”며 "소방청은 골든타임 도착률이 저조한 시도본부에 대한 제고 방안을 마련해야 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한편, 소방청은 화재피해를 최소화하기 위해 구획건물의 화재 최성기 8분 도달 이론을 토대로 소방자동차 도착 목표 시간을 7분으로 관리하고 있다.

 

이현구 sjnewsjo@naver.com

<저작권자 © 세종시티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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