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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설현장 일요일 휴무제 확대 개정안 발의

기사승인 2021.09.24  15:52: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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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공이 발주한 건설현장에서만 시행됐던 근로자 일요일 휴무제가 민간 주도 건설현장 근로자에게도 휴식이 보장되는 법률안이 발의됐다.

24일 김교흥 의원(국회 국토교통위원회, 인천 서구갑)은 건설현장 근로자의 안전과 휴식 보장을 위해 모든 건설현장에 일요일 휴무제를 시행하는 ‘건설기술 진흥법’(이하 ‘건진법’) 일부개정법률안을 대표 발의했다고 밝혔다.

김 의원에 따르면 현재는 공공이 발주한 건설현장에만 일요휴무제가 시행되고 일반 건설현장은 관행적으로 휴일없이 공사를 진행해 근로자들의 피로가 누적되어 안전사고가 발생할 가능성이 높다고 강조했다.

김 의원은 특히 주 52시간 근무제가 도입됐지만 민간 건설현장은 예외라며 최근 발생한 평택국제대교 붕괴, 대전-당진선 추락사고 등이 주말에 발생하는 등 주말에 중대사고 발생률이 높았다고 주장했다.

김 의원은 대표 발의한 개정안이 통과될 경우 모든 건설현장마다 적정한 공사기간을 보장할 수 있고 근로자들도 충분한 휴식을 취할 수 있게 될 것이라고 내다봤다.

다만, 재해가 발생하거나 긴급공사 등이 필요한 경우에는 제한적으로 일요일에도 건설공사를 할 수 있도록 했다.

이현구 sjnewsjo@naver.com

<저작권자 © 세종시티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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