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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의힘 충청권 시도당위원장 협의회 “충청권 예산 홀대론” 주장

기사승인 2021.09.27  16:52: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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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7일 국민의힘 충청권시도당위원장들이 한자리에 모여 충청권 발전을 위한 회의를 진행하고 있다.(사진 좌측부터 이명수 충남도당위원장, 양홍규 대전시당위원장, 정우택 충북도당 위원장, 최민호 세종시당위장장)

국민의힘 충청권시도당 위원장들이 충청권 발전을 꾀하는 정책 협의회에서 문재인 정권의 충청권 홀대론를 거론하며 충청대세론을 내세웠다. 

27일 힘 충청권시도당(대전,세종,충남,충북도당)은 대전시당 당사에서 ‘충청대세’ 충청권 시도당위원장협의회 2차 회의를 갖고 지역현안 대선 공약화 등을 통해 충청의 현압사업을 해결해 나가기로 결의했다.

충청대세 2차 회의에 참석한 대전시당 양홍규 위원장은 인사말을 통해 “대한민국의 중심인 충청이 하나가 되어 충청대세의 힘을 보여줄 시기가 됐다”며 “매달 1회 모임을 통해 민심을 청취하여 충청권의 상생공약, 지역발전 등의 공약을 만들어 대선 후보들에게 전달하고 공약채택이 될 수 있도록 충청권 시.도당 위원장들과 협력해서 충청대세의 힘을 보여주겠다”라고 말했다.양 위원장은 이어서 “대전시민의 염원인 서대전역 활성화 예산은 달랑 1억원만 반영하고 당초 계획에 없던 전남 무안공항을 경유하는 호남선 2단계 노선은 예타까지 면제하고 1조원의 예산을 반영한 문재인 정권에게 우리 대전은 철저히 소외돼 왔다"며 "더 이상 홀대 받지 않도록 대전 시민의 목소리를 전하고 충청이라는 이유로 소외받지 않게 하겠다”고 전했다.

또한 “베이스볼 드림파크, 호남선 고속화 사업 등 지역 현안 해결을 위한 예산을 직접 챙기며, 중앙당과 협조해 시급한 지역 예산을 꼼꼼히 챙기고, 대전의 숙원 사업들을 대통령 공약으로 건의해 끝까지 책임지겠다”고 강조했다.

최민호 세종시당위원장은 “국회세종의사당 설치 국회법안이 통과할 수 있도록 힘써주신 충청권 위원장과 당원들께 감사를 드린다"고 말문을 열고 "18개 중앙부처에 대전 충남 출신 장차관 하나 없는 현실에 충청이 얼마나 소외된지 느낄수 있다 며 국정감사와 예산심의가 이뤄지는 이번 연말 충청홀대가 발생하지 않도록 충청 출신 이종배 예결위원장께 각별한 당부를 드릴예정이다”고 말했다.

이명수 충남도당위원장은 “문재인정부 충청권 핵심 공약으로 제시했던 충청권문화산업철도와 중부권 동서횡단철도 등이 4차 국가철도망 구축계획에서 아예 빠져버렸다" 며 "내년 대선에서 충청인의 지혜와 결속을 통해 정권을 자주적으로 창출하고 그를 통해서 충청의 현안사업들을 해결해 나갈 수 있게 힘을 모아야 한다”고 강조했다.

정우택 충북도당위원장은 “충청권광역철도 청주도심통과 유보결정은 내년 대선과 지선을 앞두고 충북 민심을 달래기 위한 희망고문일 뿐이며, 중부권 동서횡단철도 건설 사업 제4차 국가철도망 구축계획 제외는 여전히 충청 홀대이다”고 지적하고, “세종을 제외한 충북-충남-대전의 재정자립도는 전국 지자체 평균에도 미치지 못한 실정인만큼 충청권 현안해결에 국비확보는 매우 중요한 과제”라고 말했다.

충청권 시도당위원장협의회 2차 회의는 지난 8월 세종시당에서 충청대세 협의회로서 오늘 협의회에서는 문재인 정부의 지난 4년간 충청 홀대를 넘어 패싱에 가까운 지역 예산 및 현안에 대한 날카로운 비판과 그에 대한 예산 반영을 논의하는 자리로 진행됐다.

한편, 충청권 시도당위원장협의회는 충청권이 하나의 지역적·역사적 공동체로 거듭나 지역 현안과 이슈에 대해 적극적으로 대응하고자 발족한 협의회로 지난 8월에 이어  충청대세 3차 협의회는 다음달 10월 충남에서 개최된다.

 

이현구 sjnewsjo@naver.com

<저작권자 © 세종시티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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