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efault_top_notch
default_news_top
default_news_ad1
default_nd_ad1

아파트실수요자 주거안정 보호절실

기사승인 2021.10.13  16:10:15

공유
default_news_ad2

- -HUG 전세안심대출 30대이하 92% 무주택자

주택도시보증공사(HUG)의 전세안심대출을 받은 30대 이하 연령층의 92%가 무주택자인 것으로 나타나 가계대출 규제에 앞서 실수요자에 대한 주거안정 보호방안이 마련돼야 한다는 지적이 나온다.

더불어민주당 김회재 의원(전남 여수을)이 주택도시보증공사로부터 제출받은 전세안심 대출 현황에 따르면 주택보유수에 따른 차주 구분을 시작한 2018년 10월 이후 올해 9월 현재까지 30대 이하가 24만 2,736건의 35조 4,642억원의 전세안심대출을 받은 것으로 나타났다.

30대 이하의 주택보유수별 전세안심대출건수를 분석한 결과 무주택자 대출건수는 22만 3,087건으로 나타났다전체의 91.9%에 달하는 수치이다이외 1주택자 1만 9,417(8.0%), 2주택자 232(0.1%) 순이었다.

]주택보유수별 대출금액 역시 무주택자가 비중이 높은 것으로 분석됐다30대 이하 무주택자 전세안심대출금액은 32조 2,525억원으로 전체의 90.9%로 나타났다1주택자는 3조 1,693억원(8.9%), 2주택자는 424억원(0.1%)이었다20대 이하는 무주택자가 더 많은 것으로 분석됐다.

20대 이하가 전세안심대출을 받은 경우는 9만 5,732건이었는데 이 중 9만 3,675, 97.9%가 무주택자로 나타났다무주택자의 대출금액은 11조 8,565억원으로 전체 12조 1,668억원의 97.4%였다.

김회재 의원은 전세대출은 무주택 서민의 실수요가 대다수라며 가계대출 규제에 앞서 전세안심대출 확대 등 실수요자에 대한 보호 강화가 선행돼야 한다고 강조했다.

한편, 전세안심대출은 주택도시보증공사가 임차인의 전세보증금(전세보증금 반환보증)과 금융기관의 전세자금대출 원리금 상환(대출특약보증)을 함께 책임지는 보증으로 세입자는 보증금 반환 위험 해소는 물론, 전세대출도 저리로 조달할 수 있다.

이현구 sjnewsjo@naver.com

<저작권자 © 세종시티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default_news_ad5
default_side_ad1
default_nd_ad2

인기기사

default_side_ad2

포토

1 2 3
set_P1
default_side_ad3

섹션별 인기기사 및 최근기사

default_side_ad4
default_nd_ad6
default_news_bottom
default_nd_ad4
default_bottom
#top
default_bottom_notch