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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우수 원주시ㆍ영천시ㆍ담양군ㆍ부평구...세종시 29개 도시 중 7위

기사승인 2022.01.26  18:00: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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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년 교통문화지수 실태조사에서 강원 원주시와 경북 영천시, 전남 담양군, 인천 부평구가 최우수 지자체로 선정됐다. 

26일 국토교통부에 따르면 전국 229개 시·군·구 대상으로 실시한 2021년 교통문화지수 실태조사 결과 80.87점으로 지난해(78.94점)보다 1.93점(2.4%) 상승하여 우리 국민들의 교통문화 수준이 꾸준히 향상되고 있다고 밝혔다.

그룹별 최우수 지자체는 인구 30만 이상 도시에서 강원 원주시가, 30만 미만 시에서는 경북 영천시, 군지역에서는 전남 담양군, 자치구에서는 인천 부평구가 각각 선정됐다.

가장 높은 점수를 받은 인천 부평구는 안전띠 착용률 99.22%, 보행자 신호 준수율 99.85% 등 대부분의 교통법규 준수율이 전국 평균보다 높은 수준으로 나타났다.

강원 원주시는 연속 3년 그룹 내 1위로 운전·보행행태 11개 지표 중 대부분 지표가 상위권을 차지하며 보행 환경 개선을 위한 회전교차로 설치 확대 등 지속적 추진해왔다는 평이다.

경북 영천시는 보행행태(그룹내 1위) 및 교통안전(그룹내 3위)에서 높은 수준을 보였으며 민·관 합동 관내 주요 교차로 교통안전 문화 홍보 및 집중 단속을 통해 교통문화를 개선했다는 평가다.

전남 담양군은 방향지시등 점등률, 안전띠 착용률 등의 지표가 상위권을 차지했고 불법 주·정차 주민 신고제 및 보행 중 스마트폰 사용 금지 홍보 등이 성숙한 교통문화 의식으로 나타난 것으로 평가됐다.

전국 229개 지자체 중 ‘21년도 교통문화지수 개선율이 가장 큰 지자체는 경남 합천군이 선정됐다.

합천군은 운전 및 보행행태가 대폭 개선되었고, 특히 안전띠 착용률이 98.68%로 군 지역 평균(82.65%)보다 16%p 높은 수준으로 나타났으며, 고령자 및 보행자 취약계층 대상으로 안전띠·안전모 착용, 5030 홍보 등이 군민의 교통문화 향상에 기여한 점이 좋은 평가를 받았다.

세종시는 84.95점으로 인구30만 이상 29개 도시에서 7위에 선정됐으며 청주시(83.49) 11위, 천안시(80.34) 24위, 파주시(75.65)는 29위 최하위에 머물렀다.

조은영 sjnewsjo@naver.com

<저작권자 © 세종시티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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